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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02월 12일

참치캔에 촛불 켜고 생일 축하해줬는데 됐고 당장 달라고 '성질'부터 부리는 고양이

자기랑 놀지 못하자 시츄 걱정돼 아프지 말라며 앞발 쓰담쓰담해주는 '천사' 댕댕이

바닥에 쓰러져 잠든 집사 등 위에 올라가더니 열심히 앞발로 '꾹꾹' 마사지(?) 해주는 토끼

어렸을 적 즐겨 입었던 '핑크 티셔츠' 더이상 입을 수 없게 되자 시무룩해진 댕댕이

참치캔 잔뜩 먹을 수 있게 해달라며 집사가 꿈나라 간 사이 최면(?) 거는 '마법사' 고양이

집사 몰래 '셀프 산책(?)' 나왔다가 유기견으로 오해 받아 경찰서에 온 댕댕이의 찐표정

애타게 이름 불러도 꼼짝도 하지 않는 고양이 위해 집사가 특별히 마련한 '피규어'의 정체

고양이 질색이라고 말했으면서…아내 몰래 고양이 안다가 걸리자 '동공지진' 일어난 남편

애타게 이름 불러도 1도 쳐다보지 않는 강아지에게 "미안해"라고 말하자 일어난 일

기숙사 문앞에 이 고양이에게 절대 문 열어주지 말라며 '출입 금지' 경고장이 붙은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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