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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3월 12일

남편한테 강아지 목욕 시켜서 데리고 나가지 말랬는데 결국 이런 사진을 보냈어요

너무 신기해서 입 떡 벌어지게 만든다는 가리비가 헤엄쳐서 이동하는 방법

너무 귀여워서 볼살 손으로 쓰담해줬더니 두 눈 찡긋 날리는 귀요미의 정체

매일 아빠 손등만 할퀴는 까칠한 고양이가 딸만 보면 순딩순딩해져요

댕댕이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간식 얻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방법'

배 껍질 고양이 머리에 씌웠더니 강아지가 별걸 다 부러워해요

댕댕이가 따뜻한 아빠의 겨드랑이에만 들어가면 10초만에 잠들어요

남편이 주방에서 요리만 하면 강아지가 거실에서 사라져요

"초코야~ 약 먹자" 하고 둘째 불렀는데 세마리가 동시에 쳐다봐요

밤새도록 시끄럽게 쳇바퀴 돌린 햄스터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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