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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곁에서 잘 생각에 심쿵한 아내가 조심스레 방문 열었다가 0.1초 만에 닫았던 슬픈 이유
새끼들 젖 먹이고 있는 아내 보고 육아 돕지 못해 미안한 남편이 잠시후 보인 감동적인 행동
도심 한복판에서 엄청난 속도로 판다 푸바오(?)가 달려가길래 쫓아가봤더니 충격적인 대반전
본인이 무임승차(?) 했으면서 오히려 운전자에게 똑바로 운전 못한다고 '버럭' 화내는 중인 매
물속에서 헤엄치던 도중 몸 굽혔을 뿐인데 벨루가 배에 선명히 드러나 입틀막하게 만든 식스팩
배 부르자 그대로 배 볼록 내민 자세로 기대어 누운 채 멍 때리는 중인 아깽이의 휴식 시간
어렸을 적 몸에 딱 맞았던 옷이 어느 순간 못 입을 정도로 작아져 버려 아쉬운 고양이의 표정
"어때요? 내 새끼 너무 작은데 귀엽고 사랑스럽죠? 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많관부"
참지 손질해서 한참 동안 요리하고 있는데 호기심 폭발한 고양이들이 집사 쳐다보는 표정
캠핑카 타고 여행 중에 문 열어놓았더니 잠시후 인기척 없이 찾아왔다는 뜻밖의 손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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