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뉴스 아카이브

전체기사 > 2024년 > 03월 24일

"내가 조커처럼 만들어줄게"라며 멀쩡한 리트리버 강아지 입 찢어낸 뒤 내다버린 주인

"엄마! 저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요??"…아깽이 간식 주려고 했다가 그만 둔 이유

날씨 따뜻해지고 햇빛까지 비치자 공원 벤치에 사이좋게 누워서 잠든 고양이들의 심쿵 모습

하늘에 무지개 떴길래 예쁜 사진 찍어주려고 했더니 그 사이 응가 싸며 '감성 파괴'하는 댕댕이

바람 거세게 불어 닥치는 줄 모르고 산책 나왔다 제대로 '혼쭐' 당한 두 댕댕이들의 굴욕

일렬로 나란히 누워서 잠들어 있는 새끼들 보며 한숨 돌리는 어미 강아지의 '육아 휴식'

몸이 유연하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은지 잠든 순간까지도 빌빌 꼬고 자는 중인 댕댕이

"무릎에 누워서 눈웃음 지으며 잠든 고양이 모습에 그만 심쿵 당하고 말았어요♥"

"우리집 고양이가 캣타워에 올라가서 잠자고 있는데 어딘가 조금 이상해 보여요"

하트 모양 응가로 집사한테 '플러팅(?)' 시도하는 고양이의 남다른 사랑 고백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