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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3월 07일
잠 잘때만 되면 거실에 있던 댕댕이가 사라지는 이유
엄마가 화장실 간 사이 아기 걱정돼 옆에 붙어서 보디가드 되어준 미니돼지
산책 나갔다 돌아와 지쳤는지 그대로 드러누워서 잠든 '체력 방전' 강아지
날씨 좋은 날 햇빛 아래 앉아 일광욕 제대로 즐기는 중인 고양이의 표정
화장지 물어 뜯고 신나게 논 강아지가 뒤늦게 잘못했음을 깨닫고 보인 행동
키보드 두드릴 때마다 시끄러웠는지 집사 째려보는 고양이의 뻔뻔한 표정
"입 벌리고 있길래 간식 달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고 있네요"
"처음 차를 탄 강아지 걱정돼 봤더니 꿀잠 자네요"
엄마만 보면 댕댕이 표정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심심할까봐 댕댕이 수레 태워줬는데 무서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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