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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4월 08일
"아직은 너무 춥구나?!"…물속에 놀고 싶어 바다 왔다가 뜻밖의 온도에 당황한 철새
똥꼬발랄하게 헤엄치는 바다 표범 상상하고 아쿠아리움 왔다가 절망에 빠진 이유
절대로 고양이과 아니라더니 간식 주자마자 보게 된 무시무시한 호랑이의 귀여운 행동
"배추 사러 시장에 갔는데 채소 가게 사장님(?)이 장사 안하고 꾸벅꾸벅 졸고 있어요"
엄마가 청소해주려고 딸의 방에 들어갔다 '경악'하며 소리 질러 가봤더니…뜻밖의 충격
고양이가 계속 울고 있길래 밥 달라고 하는 줄 알고 장난 삼아 돋보기로 봤다가 '섬뜩한 이유'
주방에 저녁 밥하러 들어간 엄마가 '꺄~악' 하고 소리지르길래 달려갔더니…충격
"킁킁. 도대체 이게 무슨 냄새야??"…난생 처음 자기 발 냄새에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잠자던 고양이가 경악하며 울어대길래 무슨 일인가 가봤다가 마주한 황당한 상황
사람만 보면 좋아서 꼬리 흔들며 폴짝 뛰었다가 역대급 굴욕 남긴 '흥부자' 시골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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