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원하지 않았는데 시츄의 욕구 충족 시켜주려고 벽 뚫은 '반전' 남편

공이 TV 다이 아래로 굴러 들어가자 집사한테 "꺼내달라" 도움 요청한 시츄가 후회한 이유

집주인이 방문하러 온다는 말에 캐비닛 들어가게 했더니 '인형인 척' 연기하는 시츄 4마리

입 주변에 새빨간 '무언가' 잔뜩 묻어있어 피 아닌가 의심 들게 만든 시츄 강아지의 대반전

빌라에서 심한 악취 '풀풀' 풍기며 진동하길래 문 열어 봤더니 방치된 시츄 50마리 발견

배변 매트 바꿔야 할 때가 돌아오자 집사 바라보며 "바꿔달라" 당당히 요구하는 시츄 강아지

바닥에 떨어져 있던 '틀니' 훔쳐다가 입에 끼워 맞춘 다음 영문도 모른 채 집안 배회하는 시츄

사이클 타서 땀 냄새 '풀풀' 풍기는 집사가 뽀뽀하려 하자 온몸으로 거부하는 시츄 강아지

하수구 갇힌 채 몸 잔뜩 웅크리고 있는 시츄 구조했더니 찾아온 여자…강아지의 이름 부르자‥

콧등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가 앉아 있는 잠자리 신기했던 시츄 강아지의 귀여운 반응

"주택가 골목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4살 추정 시츄 강아지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배달 기사가 배달통에 집어놓고 데려갔던 시츄 강아지 일주일 만에 드디어 찾았습니다"

"산책시키고 있었는데 배달 기사가 저희집 반려견 시츄를 배달통에 넣고 데려갔습니다"

자기 콧등에 다소곳하게 올라가 앉아서 편안히 쉬고 있는 잠자리 자랑하는 시츄 강아지

"내가 늙은 몸으로 당신에게 와서 미안해요ㅠㅠ"…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된 10살 시츄 유기견

예뻐지라며 미용실 맡겨놓았는데 막상 못 생겨져서 돌아온 시츄 보고 '펑펑' 눈물 쏟는 소녀

하수구에 갇혀 있다가 구조된 시츄 강아지 당연히 버려진 줄 알았는데…실제 '반전'이 일어났다

자기랑 놀지 못하자 시츄 걱정돼 아프지 말라며 앞발 쓰담쓰담해주는 '천사' 댕댕이

지하철 화장실에서 발견돼 보호소 들어온 시츄 강아지…공고기한 종료 후 안락사 예정

좁은 보호소 철장 안에 갇혀 두려움에 슬픈 얼굴로 온몸 '벌벌' 떨고 있는 시츄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