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시키려고 고양이 화장실 데리고 들어갔는데 잠시후 '목욕 용품' 발견한 고양이는…

한두번 아니라는 듯 화장실에 들어가서 '변기 뚜껑' 열고 두 발로 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문앞에 앉아서 씻으러 화장실 들어간 집사 기다리고 있는 고양이는 과연 모두 몇 마리일까요??

화장실 들어가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변기에 올라가 자리잡고서 볼일 시원하게 보는 리트리버

옷 벗어놓고 화장실 갔다왔을 뿐인데 잠시후 혼자서 옷이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했다

재택 근무 중이던 집사가 '화상 회의' 도중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 갔다오자 생긴 일

목욕하러 화장실 들어간 집사가 좀처럼 나오지 않고 계속 씻자 기다리다 결국 화난 고양이

화장실에 들어갈 때면 신기하게도 '한쪽 다리' 올려서는 배에 힘 주며 볼일 본다는 고양이

볼일 보러 화장실에 들어간 집사 따라서 들어가고 싶다며 문틈 사이로 고양이가 보인 행동

한밤중에 울고 있길래 소리 나는 곳으로 갔더니…화장실 세면대 들어가서 쳐다보는 고양이

강아지 목욕 시키기 위해 화장실에 먼저 들여보낸 다음 문 열려고 했더니 열리지 않았던 이유

한밤중에 잠들었다가 화장실 갔을 뿐인데 문앞에 앉아서 얼굴 내밀며 쳐다보는 고양이들

물 먹으려고 화장실 잠시 들린 호랑이 보고도 무표정으로 청소만하는 '강심장' 아줌마

배 아파 화장실에 들어가서 두 발로 일어서서 자세 잡고 있던 고양이가 카메라랑 눈 마주치자…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화장지 가지고 집안 난장판 만들어 놓고 시치미 '뚝' 떼는 댕댕이

잠에서 깨자마자 자기 밥 챙겨주던 집사가 평소와 달리 화장실부터 가려고 하자 고양이는…

화장실 욕조 너무 좋아해서 한번 들어가면 절대로 밖에 나올 생각이 없다는 시베리안 허스키

엄마가 화장실 갔다온 사이 침대 자고 있는 아기 옆에 꼭 붙어서 '보디가드' 되어준 미니돼지

공중 화장실에 볼일 보러 들어간 남성 화들짝 놀라게 만든 '다리 8개' 달린 괴물(?)의 정체

잠시 한눈 판 사이 집사 몰래 앞발로 수건 화장실 변기에 내던져 버리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