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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1건
[11월 9일 띠별 운세]
양
띠는 의존하지 말아야 하며 토끼띠는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차고에 버림 받은 '청각 장애' 고
양
이 구조해 가족이 되어준 여성이 팔에 문신 새긴 이유
이발하고 집에 돌아온 아빠가 현관문에서 신발 벗고 있자 고
양
이가 보인 놀라운 행동
2주 동안 기다린 방묘문 도착해서 설치한 집사가 1시간 뒤 고
양
이 반응에 '멘붕' 빠진 이유
"우리집 고
양
이가 자꾸 이웃집 돈을 훔쳐가지고 와…부끄러워 얼굴 들고 다닐 수가 없어요"
자기 꼬리 어떻게 해서든 붙잡으려고 제자리에서 계속해 '빙글빙글' 돌고 또 도는 새끼 고
양
이
호기심 참지 못하고 엉덩이 꿈틀꿈틀 거리다가 수조 향해 '폴짝' 뛰어든 고
양
이의 최후
길바닥에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장난감인 줄 알고 혼자서 가지고 노는 길고
양
이
디저트 가게 진열대 놓여진 케이크 올라가 있던 백설공주 자리 빼앗아 자고 있는 새끼 고
양
이
식탁 의자에 올라가 앉아서는 짤막한 손 열심히 하늘 위로 '쭉쭉' 뻗고 있는 고
양
이
침대 위에 올라가 아기 옆에 누워있던 고
양
이에게 잠시후 실제 벌어진 귀여운 상황
호기심 참지 못하고 이불더미에 다가갔다가 '화들짝' 놀라 하늘로 솟아 날아오르는 고
양
이
다큐멘터리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 감독이 마음에 들었던 아기 고
양
이의 생각지 못한 반응
앞 보지 못하는 고
양
이가 목 마를 때마다 집사한테 자기 물 달라고 조르는 방법
앞발로 자기 옆에 있는 고
양
이 꾹꾹 누르면서 마사지하는 고
양
이와 온몸으로 즐기는 고
양
이
배 부른지 바닥에 빵빵해진 배 내민 채로 발라당 드러누워서 그대로 '쿨쿨' 잠든 아기 고
양
이
추운 겨울 트렁크 열려 있는 오토바이에 주인 몰래 '무임 승차(?)' 했다가 딱 걸린 고
양
이네
잠에서 깨자마자 자기 밥 챙겨주던 집사가 평소와 달리 화장실부터 가려고 하자 고
양
이는…
캔 따는 소리 들리자마자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달려오는 아기 고
양
이의 귀여운 반응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강아지와 고
양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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