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털어서 18년째 운영하던 보호소 화재로 불타 '복구 작업' 중인 배우 이용녀 근황

로드킬 당해 죽어가던 유기견 살리기 위해 전 재산 털어서 병원 치료비로 쓴 노숙자

차량 보닛이 '저장 창고'인 줄 알았는지 호두 모아놓았다가 전 재산 잃어버린 다람쥐

옆집 강아지 아프자 '전 재산 500원' 들고 동물병원 찾아간 형제에게 일어난 일

"오랫동안 입양 못 간 8마리 잃고 신문지 깔아서 쪽잠"…이용녀, 전 재산 바친 보호소 화재

전 재산 바쳐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 불나 8마리 희생…이용녀 "화재 수습하는 중"

"전 재산 바쳐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가 불에 타버려…배우 이용녀 씨를 도와줍시다"

로드킬 당해 피투성이 된 유기견 목숨 살리기 위해 자기 '전재산' 병원비로 쓴 노숙자

하루 아침에 화재로 '전 재산' 다 잃었지만 살아나온 고양이 보고 기뻐 오열한 할아버지

"자동차 보닛에서 타는 냄새가 나서 열어 봤더니…" 한순간에 전 재산 잃은 다람쥐

피투성이 된 강이지 치료위해 병원비로 '전재산' 쓴 하루 3천원 버는 노숙자

자동차 열어봤더니 수북히 쌓여있는 '호두 200개'…열심히 모은 재산 한순간에 잃은 다람쥐

화재로 '전 재산' 잃고도 불길에서 살아나온 고양이 보고 너무 기뻐 오열한 할아버지

하루 '3천원' 버는 노숙자는 로드킬 당한 유기견을 살리기위해 열흘동안 모은 '전재산'을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