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 따뜻한 물 가득 채워서 목욕 시키려고 들어가게 했더니 포메라니안이 지어 보인 표정

미용이 끝났다고 하길래 데리러 왔더니 '걸어다니는 마시멜로'가 되어 버린 포메라니안

'손가락 하트' 만들어서 내밀어 보여줬더니 잠시후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보인 심쿵 행동

자기 이름 부르는 집사에게 달려갔을 뿐인데 복슬복슬 털이 '네모 네모' 된다는 포메라니안

털 정성스럽게 빗질해주자 기분이 너무 좋은 포메라니안이 집사 바라보는 '심쿵 표정'

배에 쫙 갈라져 있는 복근 떡하니 가지고 있는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생각지 못한 반전 몸매

산책 도중 다리 아프다며 앞발 바닥에 짚고 그대로 주저앉아서 걷기 거부하는 포메라니안

신고자가 파출소에 맡겨줘 보호소 입소한 포메라니안…어쩌다 가족의 손을 놓친 것일까요?

"편의점에 버려져 보호소로 보내진 귀여운 포메 쫑긋이의 평생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동물병원 도착했는데 진료 받기 싫었던 포메라니안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한 행동

잠들었다가 깬 포메라니안 엄마 마중은 하고 싶은데 눈이 너무 부셔서 지어 보인 심쿵 표정

산책 도중 연못에 실수로 그만 빠져서 물에 젖어 버리자 나라 잃은 듯한 표정 짓는 포메라니안

자기도 군고구마 먹고 싶다며 집사 두 다리 사이로 얼굴 '불쑥' 집어넣는 포메라니안

새하얀 털 뒤덮혀 있는 포메라니안에게 손으로 하트 만들어서 내밀자 벌어진 일

"포메 데리고 산책 나갔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고양이?'라고 말해 당황스러워요"

산책하러 나왔다가 두 앞발 번쩍 들어 올려서 "제발 자기 좀 안아달라"며 애교 부리는 포메라니안

털 미용하는 중인데 쏟아지는 졸음 참지 못하고 그대로 졸다 옆으로 '꽈당' 넘어지는 포메라니안

한번 이불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포메라니안…통째로 밖에 내놓았더니 잠시후 일어난 일

자연스럽게 벤치 아래 바닥에서 엉덩이 깔고 앉아 있는데 귀여워 심장 아프게 한다는 포메라니안

산책 도중 토이 푸들 보더니 다짜고짜 '몸통 박치기' 시도하는 포메 때문에 급사과한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