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동물 공고] 전북 전주 주택가에 쓰러져 있던 치즈색 아기 고양이 구조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소는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듯 하염없이 눈물을 '뚝뚝' 흘렸다..

"호기심에 그랬는데…" 휴대폰 깨물었다며 펄펄 끓는 물 붓고 창밖으로 내던진 못된 주인

입맛 없던 강아지들도 냄새 맡자마자 달려들게 만든다는 이연복의 '댕댕이용 완자퓌레'

친형제 같았던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 아빠 말에 오열하는 5살 꼬마 소년

술 취한 아빠한테 1시간 둔기로 맞고 산 채로 쓰레기봉지 담아 버려졌던 새끼 치와와 상태

마트 냉장고 속 파이프에 갇혀 있던 새끼 고양이 살리려 입김 불어넣는 구조대원

'세상에 이런일이' 촬영 도중 자식처럼 보살피던 참새가 큰 새에게 잡아먹혀 '멘붕' 온 남성

공장서 구조된 강아지 130마리가 지냈던 '충격적인 현장' 보고 말 잃은 레드벨벳 조이

똥오줌 아무데서나 싼다는 이유로 아파트 9층에서 내던져졌던 몰티즈 강아지 근황

도로에서 접촉사고 나자 말다툼하던 도중 상대방 강아지 목줄 잡아 내동댕이 친 여성

자기 돈으로 수술 치료해 입양까지 보냈던 '번식장 출신' 사랑이 보러 찾아간 홍수아

하수구에 빠져 일주일 동안 매일 살려달라고 "깨갱깨갱" 울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았던 강아지

길 지나가던 한 청년이 갑자기 바지 벗고 '속옷 차림'으로 물속에 뛰어들어간 진짜 이유

주차장 한복판 여기저기 피 흘리며(?) 쓰러져 있던 고양이 사진의 충격적 '대반전'

태어날때 앞다리 없어 바닥에 배 '질질' 끌고 다녀야 했던 아기 강아지 위한 선물

병원비 비싸다는 이유로 딸 보는 앞에서 강아지 바닥에 내던지고 발로 밟은 '무개념' 아빠

토끼가 죽을 힘을 다해 앞발로 열심히 땅 팠고 있던 진짜 이유…감동 받고 말았다

만취 상태로 아파트 9층에서 키우던 몰티즈 강아지 2마리 던진 40대 견주가 한 말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만 타면 달려가 창문 두드리고 애원하는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