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400마리 구조해 20년째 돌보고 있는 여성은 아들에게 물려줬던 집까지 팔아서 결국…

"고속도로에서 차량들 사이로 목줄 질질 끌며 걸어가다가 발견된 유기견 안락시 이틀 남았다"

날씨가 추워지자 버스 정류장 직원들은 유기견들 위해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어줬다

예쁜 옷과 신발 신은 채 주인 따라가는 친구들 보며 부러웠는지 하염없이 쳐다보는 유기견

떠돌이 생활로 지친 자신에게 친절 베풀어준 부부와 떨어지고 싶지 않았던 유기견은 잠시후…

보호소 입소할 당시 철물점 목줄 한 채 노끈 끌고 있었던 유기견…한번만 더 눈여겨 봐주세요

해외 스케줄 차 출국하는 길에 '유기견 이동봉사' 참여해 팬들 찬사 쏟아진 아이돌의 정체

촬영장에서 만난 유기견이 자꾸 눈에 밟혀 이름 지어주고 '임시 보호' 자청한 홍석천의 선행

종이 상자에 담겨진 채 유기된 새끼 고양이 2마리가 구조된 뒤 5년 후 '이렇게' 자랐다

머리에 페트병 끼인 채 '낑낑' 고통 호소하는 유기견 보고 자전거 멈춰 세운 남성의 행동

자기가 벼룩 직접 치료하겠다며 고양이 털 마구 밀어놓았으면서…무책임하게 결국 유기했다

공고 끝났지만 아무런 문의조차 없는 유기견…임보처라도 제발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공약 달성 실패에 기자회견(?) 열어 유기견 센터 '1천만원' 기부하겠다 밝힌 강남

"무안군 동물보호소에서 탈수 증상과 굶주림으로 죽은 유기견 모습 공개돼 공분 쏟아졌다"

새 가족 찾아서 입양 가는 유기견 위해 보호소 직원들이 특별히 열어준 '평생 잊지 못할 이벤트'

"절에 버러져 스님의 신고로 구조된 유기견이 평생 가족 만날 수 있게 한번 눈 여겨 봐주세요"

맨홀 뚜껑에 혀 내밀었다가 그만 추운 날씨 때문에 얼어붙어 '멘붕' 빠진 유기견은 잠시후…

입안에 염증 있어 오래 살지 못할 줄 알았던 '덧니' 유기묘의 삶이 확 바뀔 수 있었던 이유

소식 뜸했던 이효리가 무엇하며 지내고 있나 싶었는데…유기견 해외입양봉사 나선 '선한 영향력'

차량에 치여 길가 쓰러져 죽은 친구 강아지 곁에 꼭 붙어 어떻게 일으키려고 애쓰는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