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편안하게 먹겠다며 자기 밥그릇 물고 소파에 올라가서 먹는 강아지

팀원이 자기랑 밥 같이 안 먹어줘서 기분 나쁜 팀장

"밥 먹자" 말했더니 우르르 달려오는 고양이들의 치열한 밥그릇 쟁탈전

서로 자기가 먼저 밥그릇에 들어가겠다면서 '우르르' 몰려든 아기 강아지들

집사가 밥 못 먹게 그릇으로 덮어놓자 입으로 물어서 휙 던져 버리는 토끼

1인분 시키고 밥 13공기 요청한 사연

사료통에 들어가서 밥 먹다가 집사한테 딱 걸려 동공지진 일어난 고양이

집사가 아직 자고 있는 탓에 "밥 달라!" 조를 수 없었던 아기 고양이의 표정

엄마가 먹으라고 줬는데 오랑우탄 밥 같음

고양이 밥 챙겨주겠다며 사료통 통째로 들고 간 딸 아이가 벌인 대형 사고

추웠는지 전기밥솥 위에 자기 앞발 올려놓고 새초롬하게 쳐다보는 고양이

밥그릇 앞에 가만히 앉아 있더니 그대로 잠든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반전

누가 밥값 낼지 너무 궁금한 모임의 정체

뚜껑 열려 있는 밥솥 안에 아무렇지 않게 쏙 들어가 있는 이 동물의 정체

새벽 4시반에 밥 챙겨주는 마누라

밥 짓기만 하면 귀신 같이 냄새 맡고 '불쑥' 얼굴 내민다는 정령의 정체

건강 생각해서 야채로 구성된 밥 챙겨줬더니 불만 터진 강아지의 표정

부부 싸움 후 나온 밥상

돈까스 없으면 밥 안 먹는 남편

공기밥 가격 속이다 걸린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