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45건
자기는 죽어도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발라당 드러누워서 버티는 '솜뭉치' 사모예드
어렸을 때보다 '몸집 5배' 커졌는데도 여전히 자기가 아기인 줄 아는 '귀요미' 사모예드
"우리집 사모예드 강아지 우동에게 검정 양말 신겨놨더니 '털뭉치' 양이 되었습니다"
관광 소품용으로 강제 '분홍색 염색' 당한 뒤 더이상 쓸모 없어지자 숲속에 버려진 사모예드
함박눈 '펑펑' 쏟아지자 너무 신기해 현관문 앞에서 구경하다 '눈사람'된 '하얀 솜뭉치' 사모예드
3 / 3

COPYRIGHT@ ANIMALPLANET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