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들었다면서 강아지 종이박스에 담아서 길거리에 물건처럼 내다버리고 떠난 주인

길 걷다가 주인에게 발로 걷어 차였는데도 꼬리 흔들거리며 졸졸 뒤따라가는 강아지

엄마처럼 젖 나올 줄 알았는지 배고픔 못 참고 아빠 '중요 부위' 물어버린 아기 강아지

주인 몰래 잔디밭에서 실컷 뛰어놀다 들어왔는데 '녹색 발토시' 때문에 딱 걸린 강아지

강아지와 고양이 담긴 '랜덤박스' 또 발견됐다…비닐 둘러싸여 숨 쉬지 못하고 죽은 새끼들

주인 있는 텃발에 들어갔다가 구조돼 보호소 들어오게 된 새끼 강아지 크림이의 소원

수탉이랑 시골서 같이 살다보니 매일 아침 '멍멍' 아닌 '꼬끼오!'라고 인사하는 강아지

장난기 유독 심해서 에티켓 배우라며 학교 보내놨더니 오히려 흥 폭발한 '장꾸' 강아지

아침마다 일어날 기미 보이지 않는 주인 위해서 강아지가 몰래 했던 뜻밖의 '귀여운 행동'

자꾸 가출하길래 안전문까지 설치해놨는데도 강아지가 탈출할 수 있었던 '뜻밖의 조력자'

끔찍한 학대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강아지에게 '목줄' 보여주자 거부 반응 보인 이유

고양이가 부러웠는지 자기집 놔두고 '캣타워'에 올라가서 편안히 쉬고 있는 강아지

자기 불편하게 괴롭히는 넥카라에 '복수 시도(?)' 했다가 역으로 당한 강아지의 최후

끔찍한 방법으로 도살 당한 친구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가 한없이 슬픔에 잠긴 이유

더워서 바닥에 누운 채 쉬고 있는데 '친구 다리'에 얼굴 끼여(?) 당황한 강아지의 표정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밥 잘 먹겠다"며 하늘 향해 '우우' 늑대 울음소리 내는 강아지

살쪄서 오동통해진 줄 알았는데…양처럼 '새하얀 털' 자랑하는 강아지의 충격 대반전

아기 집사랑 함께 트램펄린 위에서 '콩콩'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장꾸' 강아지

더워 죽겠는데 바람이 자기한테 오지 않자 직접 자기 자리 각도로 선풍기 돌리는 강아지

산책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목줄 잡아 강아지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발로 차는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