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녹색 깃털에 오동통한 몸집으로 사람 손바닥 올라가 앉아 있는 '귀요미' 새의 정체

경쾌한 연주에 맞춰 물속에서 신나게 춤추고 리듬 타는 '귀요미' 벨루가의 숨은 춤 실력

상자에 들어가더니 모서리 부분 솜방망이 걸친 채로 쿨쿨 잠든 '귀요미' 아기 고양이

집사가 손으로 볼살 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은지 두 눈 찡긋하는 '귀요미' 새의 정체

예방 접종하려고 동물병원 갔는데 집사 가방에 쏙 들어가서 잠든 '귀요미' 고양이

자기 밥 먹을 시간 되자 신기하게도 '차례로' 줄서서 순서 기다리는 '귀요미' 아기 댕댕이들

새하얀 눈밭 위에서 '폴짝 폴짝' 뛰다가 카메라에 포착된 귀요미의 반전 정체

자기 자리인 줄 아는지 나무 그루터기에 올라가서 몸 웅크린 채 자는 '귀요미' 여우

카메라랑 눈 마주친 '귀요미' 여우가 잠시후 환한 미소 지으며 날려 보낸 치명적인 눈웃음

양갈래 머리 묶었다가 '역대급 귀요미' 폭발해 랜선 이모삼촌들 심쿵하게 만든 댕댕이 정체

나무 위에 동글 동글한게 다소곳하게 앉아 있어 눈덩이인 줄 알았는데…'귀요미'의 정체

소파 위에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올라가 앉아 있다가 그대로 잠든 '귀요미' 고양이들

몸무게 측정하려고 노란 옷 입혔을 뿐인데 '귀요미' 폭발한 '계란말이' 아기 올빼미

생방송 진행 중이던 리포터 앞에 갑자기 나타나 놀아달라고 손 깨물며 조르는 '귀요미' 정체

집사 옆에 찰싹 붙어서는 배 보인 채로 같이 '쿨쿨' 자고 있는 '귀요미' 아기 고양이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슬쩍 다가와 개냥이 마냥 찰싹 붙은 '귀요미' 여우의 밀당 기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지루했는지 입 크게 벌리고 하품하는 '귀요미' 댕댕이

추위 때문에 새하얀 눈 수북하게 쌓이자 등 대고 누워서 그대로 미끄러지는 '귀요미' 판다

집사가 큰 마음 먹고 침대 하나 새로 장만해줬는데 '귀요미' 먼치킨 고양이의 반응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있는 엄마 다리 붙잡더니 등반하기 시작하는 '귀요미' 아깽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