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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64건
자기 전용 물그릇이 있음에도 서로의 것 탐내서 물 뺏어 먹는다는 강아지와 고
양
이
집 지키고 있는 고
양
이가 혼자서 무엇하고 있는지 궁금해 확인했다가 오열한 집사
목욕하기 싫다며 샤워기 줄 붙잡고 끼부렸다가 실패하자 냥무룩해진 아기 고
양
이
손가락으로 턱밑 열심히 '쓰담쓰담'해줬더니 기분 좋아 눈웃음 짓는 아기 고
양
이
두 다리 쭉 뻗고 내려다봤을 때 보이는 '발 모
양
' 통해서 알 수 있는 당신의 성격 유형
평소
양
치질 할 때 '치약 누르는 부분' 통해 알아보는 당신의 숨겨진 본모습
등원하기 전 꼬마 집사 무릎에 떡하니 올라가 앉아 얼굴 비비며 애교 부리는 고
양
이
혹시나 빼앗길까봐
양
손에 죽순 꽉 움켜쥐고 번갈아가며 먹방하는 아기 판다
"평택 거리에 사바나캣이 돌아다니며 길고
양
이를 사냥해 잡아먹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 마냥 혼자 열심히 '파닥파닥' 움직인 물고기 장난감 본 고
양
이의 자세
쿠션 팩트 속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심드렁' 표정 짓는 고
양
이
제시된 그림 속에서 마음에 드는 '태
양
모
양
'으로 알아볼 수 있는 당신의 숨은 진면모
장난감 대하는 두 고
양
이 자매의 2년 전과 후 모습 비교해보니 한결같이 똑같았다
고
양
이 키우는 집에서 매일 아침마다 '침대 이불' 정리할 때 마주하게 된다는 현실
"두툼한 고
양
이의 앞발 엑스레이 사진 찍었다가 너무 귀여워서 심쿵 당하고 말았어요"
간식주는 줄 알고 의심없이 앙 물었는데
양
배추라는 사실 깨닫고 당황한 고
양
이
출산 임박한 어미 길고
양
이 외면하지 않고 구조해서 평생 가족이 되어준 임산부
상어 출몰하는 바다 한복판 '미끼'로 던져졌다가 기적처럼 구조돼 목숨 건진 새끼 고
양
이
좀처럼 밥 먹지 않은 고
양
이 걱정돼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수의사가 살펴보고 한 말
새끼 고
양
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웠는지 볼 뽀뽀 '쪽쪽'하는 꼬마 소년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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