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새끼 고양이 잔인하게 죽인 뒤 노끈에 매단 30대 검거했지만 '묵비권' 행사하는 중

주인이 자기 새끼를 더이상 키울 수 없다며 내다 팔려고 하자 어미개는 다리 붙잡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 껴안고 자고 있는 새끼 강아지 지켜보던 어미 강아지는 잠시후…

마지막 남은 새끼 마저 내다 팔려고 하자 "제발 그러지 말라"고 얼굴 파묻으며 애원하는 어미개

어미 고양이가 새끼 출산하고 돌보자 추울까봐 걱정됐던 강아지는 담요를 입에 물더니…

산책 도중 길에서 마주친 새끼 고양이 3인방한테 빙 둘러 싸여 '갈팡질팡'하는 강아지

비록 자기 새끼지만 새끼만 예뻐하고 품에 안아주는 집사 보고 질투심 폭발한 댕댕이 표정

"포항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학대 당한 채 노끈에 매달려 죽어 있는 새끼 고양이가 발견됐습니다"

장난기 폭발한 집사가 발 들이밀었는데…호기심에 냄새 맡다가 독했는지 뒤로 넘어진 고양이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하며 굶주린 새끼 유기견에게 자기 음식 나눠주는 노숙자 할아버지

자기보다 덩치 작다며 무시했었던 강아지가 어느새 자기보다 덩치 더 커지자 고양이는…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 본 새끼 고양이의 반응은 이렇다

자기보다 어리고 작은 새끼 고양이 품에 와락 끌어 안은 채로 자는 '장꾸' 고양이의 대반전

집사가 태어난 아기 위해 집에 새로 사다놓은 '흔들 침대'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반응

새끼들이 자고 있는 틈에 아빠가 주는 '우유병' 꼭 붙잡고 야무지게 먹방하는 아빠 댕댕이

잠든 새끼 강아지 너무 귀여웠던 집사가 장난기 발동해서 코앞에 '닭고기' 들이밀자 벌어진 일

마당에 한줄로 앉아있는 앵무새들 사이서 홀로 유일하게 다리 '쫙' 벌려 서있는 앵무새

인천의 한 초등학교 주변서 온몸에 접착제로 범벅된 새끼 고양이 발견돼 충격…끔찍한 동물학대

차량 창문 닦으며 먹고 사는데 새끼 강아지 혼자만 집에 두고 나올 수 없었던 남성이 내린 선택

태어난지 불과 12주 밖에 안된 새끼 강아지 뱃속에서 '동전 20개' 발견된 충격적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