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시장 건강원에서 전시되어 있다는 제보로 구조된 새끼 강아지의 '슬픈 눈빛'

신비로운 파란색 깃털로 뒤덮힌 날개 쫙 펼치자…할말 잃게 만든다는 '초희귀' 새

까만 깃털 둘러싸인 작은 몸집에 배 부분만 핑크색으로 뒤덮혀 있어 심쿵하다는 이 새의 정체

눈앞에서 '뺑소니' 당해 죽어가는 새끼 모습 본 어미개는 어떻게 해서든 살리려고 했지만…

혼자서 놀다가 갑자기 옆으로 '푹' 쓰러진 새끼 고양이는 잠시후 정말 놀랍게도…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츄르' 맛본 새끼 고양이는 결국 흥분 참지 못하고 보인 반응

손바닥 내밀어 보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앙증 맞은 몸으로 '폴짝' 뛰어 올라오는 이 새의 정체

엄마 백호랑이 실수로 그만 떨어뜨린 찰나의 순간 실제로 포착된 새끼 백호의 찐표정

더 놀고 싶은 마음에 겁도 없이 엄마한테 "따라가기 싫어요!" 저항하던 새끼 백호의 최후

여성 품에 안기더니 젖인 줄 알고 손가락 '쪽쪽' 빨고 있는 새끼 사자의 치명적인 귀여움

배 아프게 낳은 새끼 공격하려고 달려드는 들개 무리들에 맞서 싸우는 어미 사슴의 희생

헤엄치다 그물에 걸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새끼 돌고래 본 해양 순찰대는…

홀로 병동에 입원하게 된 탓에 겁 잔뜩 먹고 무서워하는 강아지 본 새끼 고양이는 잠시후…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옆으로 누워서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엽다는 새끼 백사자

절제 수술 받은 탓에 다리 하나 없었지만…죽을 위기 처한 새끼 수달 목숨 살린 강아지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힘겹게 땅바닥에 쓰러져 누워 있던 강아지의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이‥

조그만한 몸으로 물에 빠진 탓에 의식 잃은 새끼 강아지 살리기 위해 남성이 꺼내든 페트병

모란시장 건강원 앞에서 "산개, 개소주" 적힌 간판과 함께 발견된 '생후 2개월' 새끼 강아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검은 털' 뒤덮여 있는데 눈썹만 하얀 눈이 쌓여 있는 고양이

우연히 뱃속에 새끼 임신한 어미 길고양이 본 임신부는 '이런' 통큰 선택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