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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160건
샛노랗게 피카츄처럼 털 염색돼 있는 치와와에 '동물학대' 논란 일자 집사가 한
말
온몸 앙상하게
말
라 뼈만 보인 채로 무인도에 버려져 있던 유기견의 '슬픈 눈망울'
집중 않고 자기 쳐다보자 "한눈 팔지
말
고 공부하라"며 소녀 이마에 딱밤(?) 날린 고양이
"제주도에서 목줄 안 한 대형견에게 물려가 실종된
말
티푸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 펫드라이룸 들어가 털 '뽀송뽀송'
말
리고 있는 댕댕이의 반응
서러웠던 떠돌이 생활로 몸과 마음 지친 유기견 눈물 흘리게 만든 '따뜻한
말
한마디'
자기 두고 외출하려는 집사 제발 나가지
말
라며 손 붙잡더니 '애교' 부리는 고양이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끼들 "땅에 묻지
말
아달라" 주인에게 매달리며 눈물 흘리는 어미개
분명 던지지
말
라 했는데…아기 수달에게 '포도' 던져줬다가 기도 막혀 죽게 만든 관광객
혼자서
말
썽꾸러기 새끼 곰 네 마리 데리고 길 건너려고 했다가 경찰 도움 받은 어미곰
용품이랑 함께 가방에 담겨져 주택가 앞에 덩그러니 버려졌다 구조된
말
티즈 근황
"사지
말
고 입양하세요"…핏펫, 유기동물 보호소에 6천만원 상당 반려동물 용품 기부
골든 리트리버 사이에서 태어난 검은 새끼 강아지들 보고 충격받아 할
말
잃은 견주
13년이나 가족처럼 돌보던
말
티즈 용품이랑 함께 가방에 넣어 주택가 앞에 버린 견주
죽은 강아지와 고양이 사체 12구 천으로 돌돌
말
아 냉장고에 보관한 동물보호소
"당신은 지금 사막을 건너고 있는데 여기 사자·소·
말
·원숭이·양 중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
조승우가 안락사 앞둔 유기견 15마리에 관심 가져달라고
말
하자 일어난 '놀라운 기적'
아무리 불러도 쳐다보지 않는 강아지한테 집사가 "미안해"라고
말
하자 보인 반응
"함부로 유기하지
말
고, 입양하지
말
았으면…" 동물 쉽게 버리는 실태에 이초희가 밝힌 소신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자꾸 고양이를 버리라고
말
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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