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한복판 서서 길막하더니 새초롬한 표정으로 자기 귀엽냐며 바라보는 아기 올빼미의 눈빛

엄마 뒤따라서 길 걷다가 차량들 보고 '으르렁' 하며 길막하던 아기 사자가 마주한 결말

강아지가 집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허락 없이는 나갈 수 없다며 앞발로 '탁' 길막하는 고양이

계단에 나란히 앉아 길막하고 있을 뿐인데 순간 '천국의 계단'인 줄 착각하게 만든 고양이들

운전하고 가던 도중 도로 한가운데 앉아 길막하는 아기 수달 삼형제 본 여성이 보인 행동

길 지나가다가 겁도 없이 '자기 영역' 침범했다며 당당히 차량들 '길막'하는 아기 사자의 최후

밖에 나가서 놀려고 하는데 문앞 앉아 '길막'하는 고양이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는 댕댕이

집사가 한눈 파는 사이 아기 혼자 계단 올라가려고 하자 다칠까봐 '길막'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