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하고 악취 가득한 털에 파묻힌 유기견, 미용하자 드러난 천사 미소

"애견 미용실에 '솜뭉치' 맡겼는데 북극곰(?)이 되서 돌아왔어요"

미용 맡겼다가 몰라보게 싹 밀린 강아지…달라진 외모에 '극대노'

검은 고양이의 털 미용해줬을 뿐인데 눈앞에 벌어진 충격적인 반전

미용이라도 한 듯 반듯한 일자 머리하고 있는 사자의 반전 비주얼

날씨 더워지자 미용한 말티즈와 토이 푸들의 생각지 못한 반전 스타일

더운 날씨로 힘든 리트리버 위해 미용해준 아들 모습에 뒷목 잡은 엄마

미용실 갈 수 없어 남친한테 강아지 미용 부탁한 여친이 뒷목 잡은 이유

강아지의 미용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같은 강아지가 맞나 의심되는 순간)

미용하는 중에 미용사 손에 있는 가위 보고 화들짝 놀라 동공 확장된 강아지

"애견미용실에 강아지 맡겼는데 다음날 '하반신 마비'로 돌아왔어요"

의외로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미용실

"저기.. 남자들 미용실 이용할 때 이러면 진짜 다신 안와?"

똥손 집사한테 미용 맡겼다가 폭망해서 실망한 표정 짓는 포메라니안

미용하고 왔는데 새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토라진 강아지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털 미용하는 중인 솜뭉치의 정체

집사 따라 미용실 갔다가 엉겁결에 의자 앉아서 털 미용하는 중인 아기 강아지

털이 지저분하게 자랐길래 미용 맡겼더니 전혀 다른 강아지가 되어서 돌아온 강아지

목에 피부병 있어 짧지 않게 미용해달라 요청했는데 미용 후 골든 리트리버의 충격 모습

미용이 끝났다고 하길래 데리러 왔더니 '걸어다니는 마시멜로'가 되어 버린 포메라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