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순심이 이어 반려견 모카도 무지개 다리 건넜다…"훗날 다같이 만나자"

무지개 다리 건넌 순심이와 똑닮은 강아지 우연히 마주친 이효리는 그리움 참지 못하고 결국…

순심이 떠나보낸 이효리 "항상 나만 바라보던 아이…그 촉감 안 잊혀지고 안아주고파"

유기견 봉사하다가 순심이·모카 입양한 이효리의 선행으로 보호소에서 실제 일어난 기적

순심이와 함께 한 3647일 통해 "사람도 사랑하게 됐다"는 이효리의 진심 어린 고백

이효리와 한집에서 함께 살게 되자 기분 좋은지 온몸으로 마음껏 '애교' 부리는 순심이

무릎에 앉아 있는 순심이의 머리 위 손 올리며 지켜보던 이효리는 결국 '눈물' 흘렸다

이효리가 제주 신혼집서 떠올린 '단짝' 순심이와의 추억과 이별을 직감한 순간

3647일 함께 지내다 무지개 다리 건넌 순심이와 추억 회상하던 이효리의 '진심 어린 고백'

"순심이 너무 보고 싶다"…안락사 직전 순심이 데려와 눈 감는 순간까지 함께한 이효리

10년 3647일 함께 지내다 '무지개 다리' 건넌 순심이 그리움에 눈물 흘린 '동물농장' 이효리

"순심이 만남부터 이별까지…" 유기견 봉사 숭고하고 아름다운 일이라 말한 이효리

안락사 직전 순심이 데려와 눈 감는 순간까지 사랑으로 품어준 이효리에게 순심이란…

"제 품에서 편안히 갔습니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이효리 품에서 무지개 다리 건넌 순심이

유기견 봉사 도중 순심이·모카 입양한 이효리 덕분에 보호소에서 일어난 '선한 영향력'

SNS 중단+임신 준비 중인 아내 이효리 대신 순심이와 일상 공개한 이상순

양갈래 머리하고 고개 빼꼼 내미는 사진으로 '심쿵짤' 대량 생성한 '쁘띠뽀짝' 순심이

양갈래 머리 묶은 채 고개 '빼꼼' 내밀어 랜선 이모삼촌들 심쿵하게 만든 '귀염뽀짝' 순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