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발작증세 보여 병원에 데려갔더니…15년 함께한 반려견과의 '눈물 이별'한 신봉선

14년 함께한 반려견 무지개 다리 떠나 보내 슬픔에 잠긴 신봉선 위해 조카가 선물한 그림

신봉선이 치매 앓고 있다고 고백했던 14살 반려견 양갱이 안타깝게도 '무지개 다리' 건넜다

치매 걸린 탓에 자기 행동 기억하지 못하는 반려견 향한 애틋한 마음 전한 신봉선의 한마디

치매 걸린 탓에 자기 행동 기억 못하는 반려견 보고 며칠 밤낮 없이 울었다 고백한 신봉선

왼쪽 뒷발 쑥 들어올린 모습이 신봉선 'ㄴ(°0°)ㄱ' 리액션 짤 떠오르게 만든다는 고양이

스케줄 떠나기 전 홀로 집 지켜야 하는 반려견 위해 잠 줄여 '새벽 4시 산책' 나선 신봉선

신봉선이 '코 성형수술' 받고 돌아오자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강아지가 보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