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만큼은 물에 묻히기 싫어서 목욕할 때마다 '독특한 자세'로 물구나무 선다는 댕댕이

집사 신발 안에 들어갔을 정도로 몸집 작았는데…벌써 '이만큼' 자랐다는 댕댕이

무릎 높이만큼 새하얀 눈이 수북하게 쌓여있자 세상 신난 강아지가 보인 반응

자기 키 높이만큼 하늘 위로 '폴짝' 뛰어오른 친구 모습에 빤히 쳐다보는 댕댕이

"아니, 내가 분명 이만큼 쌓여 있는걸 봤다니깐!"…'참치캔' 논쟁 벌이는 고양이들의 대화

"이렇게 작았었던 우리집 강아지 벌써 이만큼 성장해서 지금은 저보다 덩치가 훨씬 커요!"

몸집 작아 집사 신발 안에 들어갔던 아기 강아지 어느덧 벌써 '이만큼' 자랐다

"햄스터랑 같이 잤더니 다음날 아침 제 앞머리가 이만큼 사라져 있었습니다"

엉덩이만큼 절대 물 묻히기 싫은지 목욕할 때마다 욕조에서 '물구나무(?)' 서는 강아지

"이만큼 쌓여 있는걸 봤다니깐!"…솜방망이까지 내밀며 '참치캔' 논쟁 벌이는 고양이

한손에 쏙 안길 정도로 앙증 맞았던 우리집 강아지가 1년 사이 이만큼 '폭풍 성장' 했어요

"조막만했던 우리집 강아지가 벌써 이만큼 폭풍 성장해서 지금은 저보다 훨씬 크답니다!"

"분명 이만큼 쌓여 있는걸 봤다니깐!"…'참치캔' 논쟁 벌이는 고양이들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