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속에 무려 20년이란 세월 동안 갇혀 결국 '미라'가 된 채 발견된 강아지

신나게 뛰어놀다가 지치고 졸렸는지 통나무 베개 삼아서 그대로 잠든 아기 호랑이

앞발로 자기 몸집에 딱 맞는 통나무 꽉 붙잡고 우아하게 스크래치하는 중인 사자의 반전 일상

강가에 다리처럼 놓여져 있는 통나무 주변에 카메라 설치해놓고 관찰했더니 찍힌 놀라운 광경

통나무 속에 갇혀 죽은 강아지가 20년만에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미라'된 채 발견된 이유

강 가로 질러 갈 수 있도록 놓여진 '통나무' 주변에 카메라 설치해놓고 관찰해봤더니‥

통나무 베기 전까지 무려 20년간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갇혀 있던 '미라' 강아지

20년 전 어둡고 캄캄한 통나무 속에 갇힌 강아지는 결국 '미라'된 채 발견됐다

해맑게 뛰어놀다가 지쳤는지 통나무 베개 삼아 쿨쿨 꿀잠 자는 중인 '뽀시래기' 아기 호랑이

벌목꾼들이 통나무 베기 전까지 무려 20년 동안 '미라'로 갇혀 있었던 강아지

신나게 뛰어놀다가 지쳐 통나무 베개 삼아 곤히 꿀잠 자는 '지구뿌셔' 아기 호랑이

20년전 어두운 통나무 속에 갇힌 강아지는 결국 '미라'가 되었다

통나무 속에 갇혀 죽은 강아지가 20년 만에 '미라'로 발견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