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보러 병원에 온 강아지 보고 항의하던 간호사는 마음 약해져 결국...

꾸중 듣고 서러워 우는 아이 보더니 엄마한테 항의하는 리트리버

식당에 안내견 들어오자 '항의하는 커플'에게 참교육한 뼈해장국 사장님

특별식으로 고기 챙겨줬더니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며 항의하는 강아지

자동 급식기에서 자기 밥이 나오지 않자 엄마 보며 "야옹" 항의하는 고양이

아파트에서 계단 운동하지 말라고 항의한 입주민

김치찌개 때문에 항의 민원 쪽지 받은 사람

자기 영역에 허락도 없이 왜 침범했다며 다짜고짜 따지고 항의하는 야생 햄스터

방귀 뀌었을 뿐인데 경멸한 눈으로 집사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며 항의하는 고양이

강아지 짖는 소리 너무 시끄럽다는 주민 민원 항의에 '신발끈'으로 입 감아버린 주인

동의한 적도 없는 '중성화 수술' 몰래 했다며 수의사 얼굴 볼 때마다 짖어서 항의하는 유기견

멀쩡했던 밥그릇 짓눌러 버린 차량 향해서 목놓아 짖으며 따지고 항의하는 '분노폭발' 강아지

밤늦게 자꾸 짖은 강아지 때문에 이웃 주민들한테 계속 '항의' 받은 집사가 고민 끝에 취한 조치

강아지 짖는 소리 시끄럽다는 민원 항의 계속 들어오자 참다 못해 '신발끈'으로 주인이 벌인 행동

갑자기 코 간지러웠던 집사가 "에취!" 재채기하자 불쾌한 듯 항의하더니 돌연 하품하는 고양이

아빠 혼자서 맛있는 음식 먹으러 나갔다는 사실에 창가 앞에 앉아 항의 중인 강아지들의 표정

배고파 죽겠는데 제시간에 밥 챙겨주지 않고 있자 앞발로 밥그릇 두드리며 '항의'하는 고양이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잘 자고 있었는데 깨우자 눈빛으로 '레이저' 쏘며 항의하는 고양이

입에 물고 있는 '공갈젖꼭지' 빼앗으려고 하자 어서 빨리 돌려달라며 항의하는 강아지의 집착

'중성화 수술' 생각 없는데 자기 의사 상관없이 수술 시킨 동물병원 찾아가 항의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