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연한 큰 차이 보인다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다크 서클' 있고 없고의 차이

소파에 뒷다리 올려놓고 몸 길게 늘리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반전 행동

창가에 앉아서 창밖 바라보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생각지 못한 반전 자세

수북하게 쌓인 눈밭 본 허스키 강아지가 넥카라 활용해서 노는 신박한 방법

할아버지가 눈 치우고 있는데도 끝까지 자리 안 비켜주는 '똥고집' 허스키

인형 가지고 와서 이웃집 허스키 강아지랑 바꿔치기한 7살 소녀의 귀여운 납치극

에너지 넘친 탓에 산책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시베리안 허스키가 체력 소모하는 방법

침대 누워있길래 뽀뽀해줬더니 양치질 안해 입냄새 난다며 격하게 거부하는 허스키

집사 외출한 사이 사람이라도 된 것 마냥 소파에 기대어 누워서 TV 보고 있는 허스키

언니 피아노 연주하는데 듣기 싫다며 두 앞발로 귀 막고 고통스러운 표정 짓는 허스키

에어컨 틀어놓았는데도 더웠는지 서큘레이터 앞에 앉자 그제서야 만족스러워하는 허스키

차량에 올라탔는데 너무 더웠던 탓에 제일 먼저 에어컨 앞에 얼굴 들이밀어 보는 허스키

36도 넘는 폭염 날씨에 에어컨 틀어놓았더니 정작 베란다 나가서 햇볕 쬐고 있는 허스키

산책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발 씻기 위해서 한 반전 행동

고압전선 설치돼 있는 전봇대에 매달린 채 '방긋' 웃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충격 모습

왼쪽 앞다리 다쳐서 붕대 감았을 뿐인데 인상 찌푸리며 "아프다" 엄살 부리는 허스키

끝도 없이 흩날리는 털 때문에 눈폭풍 휘몰아치는 줄 알았다는 허스키의 털 수준

눈앞에 있던 과자가 감쪽같이 사라져 있자 충격 받아서 '동공지진' 일어난 허스키 표정

얼굴만 덩그러니 남겨놓고 온몸의 털 바짝 밀린 시베리안 허스키의 충격적인 모습

침대 누워있는 모습 너무 귀엽길래 볼에 '뽀뽀' 해줬더니 당황한 듯 기겁해 하는 허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