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기가 더 먹겠다며 쪼르르 몰려왔다가 엄마 젖 문 채로 스르륵 잠든 '뽀시래기' 아기 사자

2020-08-06 · Linda Smit Wildlife Impressions
자기가 더 젖 먹겠다며 쪼르르 몰려든 아기 사자는 배불렀는지 그만 젖을 문 채로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심장이 아파옵니다.
인기 콘텐츠
"저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나요?" 뼈 앙상한 채 고개 숙이는 유기견
죽어가던 강아지와 8살 자폐 소년의 운명적인 만남이 만든 기적
ㆍ"나 얘랑 친구해도 돼???"...꽃 그림 보고 첫눈에 반한 댕댕이 ㆍ재활용품 들고 힘들게 오는 할머니 보자 강아지는 '이렇게' 했다 ㆍ강아지한테 배운 아기가 공놀이 성공하자 온 가족이 환호한 이유는?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