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기가 더 먹겠다며 쪼르르 몰려왔다가 엄마 젖 문 채로 스르륵 잠든 '뽀시래기' 아기 사자

2020-08-06 · Linda Smit Wildlife Impressions
자기가 더 젖 먹겠다며 쪼르르 몰려든 아기 사자는 배불렀는지 그만 젖을 문 채로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심장이 아파옵니다.
인기 콘텐츠
"안돼! 먹으면 죽어~"...쓰레기인 줄 모르고 배고픈 새끼까지 데려 온 엄마 코끼리
평화로워 보이는 북극곰 가족의 모습 속 숨겨진 '소름돋는 비밀'
ㆍ7년동안 수컷인 줄 알았던 하마, 밝혀진 '진짜 성별'에 전 세계가 놀랐다 ㆍ"무섭게 노려보는 '독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애벌레였어요" ㆍ자기보다 5배나 큰 기린 잡아먹으려 엉덩이 물어버린 사자의 충격적인 최후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