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기가 더 먹겠다며 쪼르르 몰려왔다가 엄마 젖 문 채로 스르륵 잠든 '뽀시래기' 아기 사자

2020-08-06 · Linda Smit Wildlife Impressions
자기가 더 젖 먹겠다며 쪼르르 몰려든 아기 사자는 배불렀는지 그만 젖을 문 채로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심장이 아파옵니다.
인기 콘텐츠
죽을 위기에 처한 영양이 '도와달라' 울부짖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버팔로가 새끼 지키기위해 홀로 싸우며 '도와달라' 외치자 벌어진 '놀라운 상황'
ㆍ"결혼식은 내가 주인공!" 신부 베일 훔쳐 뒤집어쓰고 달아난 강아지 하객 ㆍ겁도없이 코끼리 잡아먹으려 코 물었던 악어에게 벌어진 '끔찍한 결과' ㆍ"아기 하마가 나타났다!" 진흙 범벅으로 모두를 속인 이 동물의 정체는 무엇?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