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병 때문에 사람들의 계속된 외면에 주눅 들었던 유기견 입양한 뒤 와락 안아준 남성

2021-06-22 · 감동바다
유난히 심한 피부병으로 온몸에 털이 군데군데 빠진 채로 보호소에 입소한 어느 한 유기견이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이름이 없어 보호소 관리번호인 387번으로 대신 불려야만 했습니다.
인기 콘텐츠
불어난 강 건너는 트럭 바퀴에 '덜컹'하며 밟힌 이 동물의 충격적인 정체
얼마 전 새끼 잃은 어미 사자가 아기 사슴을 보고 한 '놀라운 행동'
ㆍ'물소 VS 코뿔소'가 전속력으로 달려와 박치기를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ㆍ"눈 펑펑 오는 날 댕댕이 산책 시켰더니 설탕 범벅된 핫도그 같대요" ㆍ출장 때문에 강아지 싫다던 여친에게 반려견 맡겼다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