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폭풍 그루밍해주자 그만 해달라며 짤막한 앞발 쭉쭉 내밀어보는 '귀요미' 아기 냥이

2021-02-22 · Cute Gugu
폭풍 그루밍해주는 엄마한테 그만 해달라며 앞발을 내밀어 보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심장이 아픕니다.
인기 콘텐츠
술 취해 소파에 쓰러져서 잠든 남편, 품에 안고 있던 건 바로 ○○였다
악어에게 양팔과 다리 물려 잡혀간 남성...'이것'덕분에 겨우 살아 돌아왔다
ㆍ아기 새 잡아먹으려 둥지에 뱀 나타나자 어미 새가 보인 '용감한 행동' ㆍ태어나 처음 '트림플린' 타 본 야생 곰의 안타까운 최후 ㆍ하마인 줄도 모르고 포동포동한 뒷태만 보고 사냥했던 사자의 최후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