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발바닥 베개 삼아서 세상 모르게 곤히 꿀잠 자는 '귀염폭발+장난꾸러기' 아기 수달

2020-02-27 · KOTSUMET
평소 집사가 얼마나 좋았으면.. 발바닥을 베개 삼아서 세상 모르게 곤히 자고 있는 아기 수달의 치명적인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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