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물난리' 났는데 주인이 쇠사슬 풀어주지 않아 묶여진 채로 버려져 있던 강아지

2021-06-09 · 감동바다
갑작스런 홍수로 물난리가 났는데도 주인이 쇠사슬을 풀어주지 않아 묶여진 채로 계단 위에 올라가 가까스로 살아남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인기 콘텐츠
비 맞아 홀딱 다 젖었는데도 자기 버린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꿋꿋하게 지키는 유기견
무지개 다리 건너 곁을 떠난 친구의 자리 비워둔 채 단체 사진 찍은 강아지들
ㆍ임신한 엄마의 배에 얼굴 기대고 있다가 태아의 움직임에 두 눈 휘둥그레진 고양이 ㆍ자기랑 놀아달라며 떼쓰는 강아지가 귀찮았던 고양이가 머리 굴려서 한 '특단의 조치' ㆍ그동안 수컷인 줄로 알고 있었던 하마, 7년 만에 드디어 밝혀진 하마의 진짜 성별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