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에 '빨간 매니큐어' 발라진 채 버림 받았던 장애견 웰시코기 하이의 눈물나는 입양기

2020-09-23 · 꽃길만 걷게 해줄개
너무나도 간절히 좋은 곳으로 입양보내고 싶었던 웰시코기 하이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엄마가 생겼습니다. 그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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