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에 '빨간 매니큐어' 발라진 채 버림 받았던 장애견 웰시코기 하이의 눈물나는 입양기

2020-09-23 · 꽃길만 걷게 해줄개
너무나도 간절히 좋은 곳으로 입양보내고 싶었던 웰시코기 하이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엄마가 생겼습니다. 그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겠어요?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인기 콘텐츠
사육사에게 전력 질주하는 표범 보고 '이상한 느낌' 감지해 온몸으로 막은 호랑이
선원이 바다로 공 던져줬더니 강아지처럼 물고와 또 던져달라는 벨루가
ㆍ"무섭게 노려보는 '독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애벌레였어요" ㆍ죽어가는 아내 끌어안고 슬퍼하는 캥거루인 줄 알았는데...소름돋는 진실이 숨어있었다 ㆍ다리 10개 달려 보는 사람들마다 징그럽다던 괴물새...잠시후 가슴 뭉클해진 이유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