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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01월 12일

갑자기 사라진 고양이 한참 찾아돌아다니던 집사가 잠시후 발견한 '뜻밖의 장소'

"이거 할 줄 알아요??"…혀 돌돌 말아 빼꼼 보여주며 개인기(?) 자랑하는 댕댕이

"우유 잔뜩 마시더니 사료도 안 먹고 바닥에 뻗어서 꿀잠자는 아깽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피곤했는지 집사가 찍는 줄도 모른 채 입 벌리다 못해 혀까지 내밀고 자는 고양이

태어난지 6주도 안됐는데…동사무소 옆 주차장에서 떠돌아다니고 있던 새끼 강아지

"알레르기비염 있는데 강아지 키워고 싶다며 자꾸 조르는 아이…강아지 키워도 될까요?"

작업 중 집사랑 놀고 싶었는지 모니터와 자판기 사이로 얼굴 내밀어서 방해하는 고양이

쥬스 마시고 있는 집사 보고 후다닥 달려왔다가 야채 음료라는 사실에 '썩소' 짓는 웰시코기

옥탑방에 쫓겨나 매일 빗자루로 맞고 살다보니 맞는 것에 체념한 푸들 강아지의 '주눅든 얼굴'

주인이 트럭 아래 만들어서 매달아놓은 '쇠상자'에 갇힌 채로 지내왔었다는 백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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