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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12월 16일

종그림에서 '혼자 다른 종그림' 찾아낸 사람은 단 3%에 불과. 97%의 사람들은 찾지 못했습니다

건강 악화로 어쩔 수 없이 '인공 호흡기' 착용한 집사 상태 살펴보던 강아지는 잠시후…

총알 맞은 탓에 한쪽 시력 잃어 못 보게 됐지만 사람 보면 반갑고 좋다며 꼬리 흔드는 강아지

엄마가 이름 불렀을 때와 아빠가 손으로 쓰담쓰담해줬을 때 '극과 극'이라는 고양이 반응

자기 배고픈데 친구만 분유 먹고 있자 너무 부럽고 시샘 났는지 아기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손모아 장갑' 낀 것 같아서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심쿵 당했다는 고양이의 '솜뭉치' 앞발

서로 앞발 마주하면서 '쎄쎄쎄' 손놀이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두 고양이 행동 속의 반전

싱크대 올라가고 싶었는지 '서랍 손잡이' 마치 사다리처럼 꾹꾹 밟고 올라가는 새끼 고양이

연못 건너다가 그만 발 빠져서 진흙 범벅된 강아지 목욕 시켰더니 잠시후 지어 보인 표정

병원 갔다 암 말기라고 선고 받은 강아지 위해서 집사가 특별히 선물한 '이것'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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