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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2년 > 08월 17일

얼굴 핥아주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입 크게 벌려서 '덥석' 물어버리는 고양이의 애정표현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한 나머지 입 크게 '쩌억' 벌리면서 하품하는 '귀요미' 고양이

자기 몸집보다 몇 배나 훨씬 큰 방석에 올라가서 새초롬하게 누워있는 '귀요미' 햄스터

망가진 자기 장난감 고치고 있는 집사가 잘하고 있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의 표정

'컬러공' 던져주자 흥분 참지 못하고 혼자서 열심히 집안 뛰어다니며 놀던 고양이의 최후

집사 대신해 자기가 과제해주겠다며 노트북 키보드 밟아 'AAA' 텍스트 입력하는 고양이

"제가 우울하거나 힘들 때 우리집 고양이는 등 푸른 생선 고등어 개인기를 보여줍니다"

얼굴에 '고양이 가면' 쓴 다음 엎드려 있는 집사 모습 본 고양이들이 실제로 보인 반응

"어항 속에 연어초밥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요!"…연어초밥이라고 불리는 이 생명체의 정체

더위에 지쳐 몸 식히기 위해 차가운 돌 위에 엎드려 누워 있다가 잠시후 흰자만 보인 미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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