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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2월 22일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침실 방문 열었다가 순간 사람이 누워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강아지는 딱 질색이라며 시골로 내려보내라는 아빠 말에 가족들이 내린 '통쾌한 결론'

"사진 어플로 댕댕이 얼굴 네모네모 만들었다가 웃음 빵 터져 웃는데 이상하게 쳐다봐요"

마트서 시끄럽게 짖길래 따끔하게 혼냈더니 복수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댕댕이

"넌 가만 있어. 내가 해결할게"…허락없이 사진 찍는 사진작가 보자 잔뜩 화난 마멋이 한 행동

"설마 계란까지 품고있는 건 아니지?"…고양이가 1도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라는 결정적인 이유

순딩순딩한 댕댕이인 줄 알고 얼굴 올라갔는데 고양이란 사실 뒤늦게 알게 된 햄스터 표정

우리집 고양이가 간식 달라고 손들고 있는 줄 알고 츄르 꺼냈다가 0.1초만에 다시 집어넣은 이유

엄마가 동생 괴롭히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 형아 고양이가 생각해낸 못된 꼼수

"엄마! 또 이 짓해놨어"…누나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 고양이에게 한 남동생의 '못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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