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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3년 > 12월 03일

분명히 멀쩡했던 블라인드가 집사 모르는 사이에 박살나 있었던 이유 알고보니 범인은 바로…

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커피 한잔 내려 마실려고 머신기 앞에 갔다가 심장 부여잡은 진짜 이유

아무리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강아지 어디 있나 찾으러 다녔는데 눈앞에 벌어져 있는 상황

"우리집 강아지가 너무 오랫동안 고양이랑 한집에 살았나봅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날씨 너무 추운데 출근하는 집사가 감기 걸릴까 걱정된 '천사' 강아지가 입에 물고 나온 이것

고양이랑 한집에 살다보니 '정체성 혼란(?)' 찾아왔다는 강아지가 캣타워 사용하는 방법

분명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돌연 몸 부풀려서 경계 잔뜩하는 고양이

누가 봐도 동그란 구슬 모양의 유리병 얼굴에 낀 상태로 길거리 정처없이 배회하다 구조된 고양이

푹신한 곳 아닌 딱딱한 바닥에 누워야 잠을 잘 수 있다는 고양이 알고 봤더니…가슴 아픈 이유

추운 날씨에 망부석처럼 가만히 자리 지키며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오길 기다리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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