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뉴스 아카이브

전체기사 > 2021년 > 10월 01일

집사 몰래 양쪽 볼에 '해바라기씨' 저장했다가 너무 터질것 같아 딱 걸린 햄스터

폭풍 성장했는데 덩치 몰라보게 너무 많이 자라서 집사 '깜놀'하게 만든 고양이

"솔로라서 우울한데 둘이 꼬옥 안겨 꽁냥꽁냥하는 길냥이 커플이 약(?) 올려요"

밥 먹는 것조차 귀찮았는지 옆으로 누워 사료 먹방하고 있는 '게으름 끝판왕' 댕댕이

전기난로 앞에 앉더니 몸 풀렸는지 엉덩이 깔고서 다리까지 쫙 뻗고 있는 댕댕이

"검은 코? 분홍 코?"…너무 귀여워 랜선 집사들 심장 부여잡게 만든 고양이 커플

추위에 떨고 있던 자기에게 이불 넘겨준 노숙자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강아지

식사 준비하는 중인 엄마한테 현기증 난다(?)며 밥 빨리 달라고 떼쓰는 고양이

"그만 놀자, 우리"…집사 말한마디에 속상했는지 고개 푹 숙이고 멍무룩해진 강아지

집사 따라 병원 갔다 '중성화 수술' 받고 마취에서 깨어난 고양이가 보인 행동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