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실에 강아지 맡겼는데 다음날 '하반신 마비'로 돌아왔어요"

의외로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미용실

"저기.. 남자들 미용실 이용할 때 이러면 진짜 다신 안와?"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털 미용하는 중인 솜뭉치의 정체

집사 따라 미용실 갔다가 엉겁결에 의자 앉아서 털 미용하는 중인 아기 강아지

고양이 목욕 시키려고 미용실에 가는데 이동장 못 찾은 집사가 이동장 대신 꺼내든 '이것'

본능적으로 집사가 자기 미용실 맡길 거라는 사실 직감한 강아지가 지어 보인 놀란 표정

예쁘게 미용해달라고 미용실 믿고 맡겼는데 '털보 아저씨' 되어 돌아온 푸들 강아지

미용실서 파마하는 것 마냥 조명 아래에 자기 머리 집어넣고 앉아 있는 '이해불가' 고양이

자기 목욕 때문에 미용실 데려가려 하는 집사 귀신 같이 눈치 차리고 완강히 '거부'하는 강아지

차마 말로 설명하기 힘든 '정체불명' 헤어스타일로 미용실 앞에 앉아 사람들 쳐다본다는 강아지

날씨 좋아서 드라이브 떠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미용실에 도착하자 정색하는 강아지의 표정

미용실 의자에 앉아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앉아 털 미용 중인 귀여운 솜뭉치 손님의 정체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잘 자고 있었는데 깨우자 눈빛으로 '레이저' 쏘며 항의하는 고양이

미용실 빈 의자에 올라가 앉아서 거울 가만히 응시하며 '미용 순서' 기다리는 강아지의 뒷모습

바빠서 미용실 데려갈 시간이 없어 남친한테 강아지 '털 미용' 부탁했더니 벌어진 충격적인 일

털 수북하게 자라있어 집사가 조만간 자기 미용실에 맡길 거 같다고 직감한 강아지의 찐표정

순간 미용실에서 '머리 파마'하는 줄 알았다는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조명 활용하는 방법

미용실에서 '바가지 머리'라도 했는지 한번 보면 좀처럼 헤어나올 수 없다는 글로스터 카나리아

목욕 시키려고 미용실 데려가려 발걸음 옮기자 귀신 같이 알아차린 강아지의 '거부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