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 빼겠다며 벽에 다리 기대고 있는 집사 보더니…자기도 똑같이 하고 싶다는 고양이

다리털 '쫙쫙' 제모하는 중인 집사 보고 자기도 뽑힐까봐 구석에서 움찔거리고 있는 댕댕이

해먹에 집사가 올라가 있자 자기도 따라 올라가고 싶다며 큰 몸으로 '영차 영차' 올라간 댕댕이

머리 빗고 있는 집사 가만히 쳐다보더니 앞발 쑥 내밀며 "자기도 빗어달라" 떼쓰는 고양이

아빠 앞에서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아이에게 1초 뒤 찾아올 엄청난 행복의 실체

자기도 집사 품에 안기고 싶은데 혼자서 독차지하고 있는 고양이 보고 '질투심' 폭발한 댕댕이

재택근무하는 집사 옆에 붙어서 자기도 돈 벌어보겠다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고양이

"여러분은 지금 평생 한번 보기도 힘들다는 삶은 펭귄 알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품에 안아보기도 전에 곧바로 죽은 새끼들 "땅에 묻지 말라"며 애원하는 어미개의 눈물

7월 화성에 유기묘 전용 보호·입양 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문 연다

아빠가 유리창 쓱 닦고 있자 자기도 도와주겠다며 입김 '훅훅' 불고 혀 내미는 댕댕이

자기도 피자 너무 먹고 싶었는지 구멍에 앞발 '불쑥' 집어넣고 '퍽퍽' 두드리는 고양이

품에 안기도 힘들 정도로 '몸무게만 12kg' 넘어서 강아지로 오해 받는다는 고양이 정체

에버랜드 '오둥이' 호랑이 중 막내 강산이 음식 먹다 기도 폐쇄로 무지개 다리 건넜다

자기도 차에 태워달라며 운전석 창문으로 '폴짝' 뛰어들어가더니 자리 잡고 앉은 호랑이

식탁에 밥 차려놨더니 당당히 아빠 자리 차지하며 자기도 밥 달라고 요구하는 강아지

식사하기에 앞서 기도하는 승려 옆에 '찰싹' 붙어 한입만 달라고 애교 부리는 삼색 고양이

눈앞에 밥그릇 있는데도 아빠 집사의 기도가 끝날 때까지 먹지 않고 꾹 참는 댕댕이

자기도 앉아서 같이 먹고 싶은데 음식에 손 대지 못하게 하자 삐진 고양이가 보인 반응

자기도 타고 싶다며 '살짝(?)' 잡았을 뿐인데 4억 람보르기니 문짝 '뚝' 떼어낸 동물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