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는 개 차에 매달고 5km 주행해 결국 죽게한 50대 견주가 한 말

사람 살지 않는 야산 일대에서 들개로 살다가 보호소 입소한 믹스견 다온이의 소원

"차에 묶인 걸 깜빡하고 운전"…앞범퍼에 개 매달고 5km 달린 50대 사육업자

[유실동물 공고] 똘망똘망한 눈망울 너무나 예쁜 '생후 2개월' 삼색 아기 고양이 구조

침대 위에서 고개 숙이며 울고 있는 집사 걱정돼 위로해주는 '천사' 리트리버

초등학교 인근 떠돌다가 구조돼 보호소 철장 안에서 슬픔 잠겨 고개 푹 숙이고 있는 유기견

새로 구입한 '달팽이 에어팟(?)' 끼고 클럽 디제잉으로 변신한 '귀요미' 개구리

미용 쓰앵님이랑 눈 마주치자 고개 갸우뚱 움직이며 애교 부리는 '심쿵' 댕댕이

침대 위 엎드려서 솜방망이 '쭉쭉' 뻗으며 기지개 켜는 '지구뿌셔' 아기 냥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금발'로 뒤덮여 있어서 인절미보다 더 귀엽다는 황금 남극 물개

산책 중이던 스피츠 물어 죽인 '맹견' 로트와일러…입마개 안 씌운 견주 재판 받는다

길고양이가 보라색 실로 '뜨개질한 귀'를 머리에 쓰고 있었던 가슴 아픈 이유

"제발.. 저도 살고 싶어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슬픔 잠긴 채 고개 떨군 유기견

홀로 키울 수 없다며 보호소 보내졌던 '유기견 출신' 복순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지옥도 저거보다 낫겠다"라며 식용 개농장 실태에 분노한 '동물농장' 이찬종

오랫동운 굶주린 상태로 배고플 새끼들 위해 젖 물리다가 지쳐서 그만 잠든 어미개

두 손 공손히 모아서 고개 숙이고 있는 모습 기도 드리는 것 같다는 '귀염뽀짝' 햄스터

1만 8000년 전 강가에서 혼자 놀다가 꽁꽁 얼어서 죽은 '생후 2개월' 강아지 미라

'개훌륭' 촬영 끝난 뒤 아내 허락 받고 입양한 유기견과 함께 가족 사진 찍은 강남♥이상화

"제 품에서 편안히 갔습니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이효리 품에서 무지개 다리 건넌 순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