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라도 되는 것 마냥 아빠 옆에 붙어 있다 밀려오는 졸음에 잠든 고양이의 귀여운 잠꼬대

침대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아빠랑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었던 골댕이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아무렇지 않은지 엄마 발 핥고 있길래 아빠가 발 내밀어 보였더니 강아지가 보인 '반전' 반응

자기 새끼라고 하더라도 집사 사랑 독차지하고 있는 모습 보기 질투하더니 토라진 아빠 강아지

새끼들 돌보느라 치진 아빠 강아지 위해서 '우유병' 내밀어줬더니 잠시후 벌어진 놀라운 일

침대 위에서 아빠한테 겁도 없이 '따박 따박' 말대꾸하는 중인 '개딸' 아기 강아지

엄마 밖에 나가면 몰래 밥 더 챙겨주겠다는 아빠의 귓속말에 기분 좋아서 '입꼬리' 올린 강아지

아빠가 식탁서 술한잔하고 있자 자기 간식 내밀어 보이며 "안주 달라" 거래 시도하는 강아지

엄마가 이름 불렀을 때와 아빠가 불렀을 때 표정 변화로 대놓고 차별한다는 고양이의 '온도 차이'

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빠가 현관문 열자 기다렸다는 듯이 골댕이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겁도 없이 아빠 다리 사이에 대롱대롱 달려 있는 '이것' 공인 줄 알고 깨물어 버린 새끼 사자

강아지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야무지게 물어 뜯어 놓은 TV 리모컨 상태 본 아빠는 잠시후…

외출할 때마다 문앞에 앉아서 자기 앉아줄 때까지 아빠 기다리는 '천사' 강아지의 감동 행동

생후 6주 될 때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아기 사자랑 실제 얼굴 대면하게 된 아빠 사자의 반응

분명히 아빠랑 어울리며 놀고 있었는데 엄마가 집에 돌아오자 강아지가 보인 '반전 행동'

목욕 맡겨놓고 제시간에 자기 데리러 오지 않은 아빠한테 단단히 삐진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엄마 대신 새끼 돌보고 있던 아빠 강아지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동공지진' 일어난 충격적 이유

아빠랑 아들 대놓고 차별 대우하는 것 아니냐며 '인성(?) 논란' 일어난 고양이의 행동

그 누구보다 자기 사랑하고 아껴주던 아빠 세상 떠나자 슬픔에 잠겨 무덤 앞 지키는 고양이

아빠는 자기꺼라며 엄마 보는 앞에서 대놓고 빼앗아가는 강아지와 이를 지켜보는 엄마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