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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15건
냉장고 문 열어서 음식 담긴 접시 꺼낸 집사 모습 보더니 "한입 달라"며 입 크게 벌리는 고
양
이
오랜만에 만난 아빠와 아들 고
양
이 서로 반갑다며 격하게 인사할 줄 알았는데 정작 현실은…
살이 너무 많이 찐 탓에 다이어트 시급해 평소보다 사료 적게 줬더니 단단히 삐진 고
양
이
고
양
이 싫다며 반대했으면서 정작 키우자 골판지 상자로 기차 만들어서 놀아주는 '츤데레' 아빠
한눈에 봐도 남다른 덩치 자랑하는 하얀 고
양
이가 '여권 사진' 찍으면 생기는 놀라운 결과
외벽에 매달려서 유리창 '쓱쓱' 닦고 있는 아저씨 발견한 고
양
이가 잠시후 보인 반응
[5월 26일 띠별 운세]
양
띠는 모든 것을 서두르지 말아야 하며 원숭이띠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서럽게 울고 있는 아기 아무리 달래도 울음 그치지 않자 고
양
이 등에 눕혔더니 놀랍게도…!!
부산 오피스텔 화재로 입주민 50여명 대피…집 비운 사이 고
양
이가 전기레인지 누른 것으로 추정
2년 전 헤어진 집사 부부와 기적처럼 다시 재회한 뒤 냄새 '킁킁' 맡더니 울기 시작한 고
양
이
철창에서 앞발 뻗으며 "제발 자기 좀 데려가달라"며 간절하게 요청하는 새끼 고
양
이의 절규
밥 어서 빨리 달라 재촉하고 싶었는지 문앞에서 팔짱 낀 채로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고
양
이
"저는 앞으로 더 이상 사진 속처럼 둥근 고
양
이의 사진을 찍을 자신이 없습니다"
"공짜"라고 적힌 쪽지와 함께 좁은 파란색 새장 속 갇힌 상태로 공원에 버려진 회색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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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기가 고
양
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상자 안에 '쏙' 들어가 얼굴만 내밀고 있는 아기 강아지
[5월 23일 띠별 운세] 토끼띠는 일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양
띠는 더 노력해야 합니다
진료 보러 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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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친해지려고 수의사가 손으로 등 긁어주자 잠시후 벌어진 뜻밖의 결과
자리 비좁은데 어떻게 해서든 집사 옆에 꼭 붙어서 자고 싶었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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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이해불가' 행동
고
양
이 돌연 사라져 2시간 내내 찾다 결국 못 찾은 집사가 흐느껴 울고 있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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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반응
새 가족 만나는 날 예쁜 꽃무늬 드레스 입고 기다렸지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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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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