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가 대놓고 자기 눈앞에서 밥그릇 '송두리째' 뺏어 먹자 강아지가 지어 보인 반응

"화성 하천 다리 밑에 하얀 쌀밥 한 그릇과 함께 강아지 박스 담아 유기한 유기범을 찾습니다"

아빠 몰래 매일 가방 메고 집밖에 나가서 길거리 떠돌아다니는 유기견들에게 밥 주는 소년

살 너무 많이 쪄서 '체중 관리' 필요하다는 수의사 말에 밥 주지 않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

"말썽 피우지 않을게요. 밥도 조금만 먹을게요. 저도 살고 싶어요. 제발 기회를 주세요"

"어항 속에 연어초밥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어요!"…연어초밥이라고 불리는 이 생명체의 정체

밥 먹을 시간이 됐길래 자고 있는 고양이 손으로 깨우자 잠시후 들려온 뜻밖의 울음소리

자주 밥 챙겨주던 길고양이가 덫에 걸려 죽어 있는 모습 본 아이들은 눈물 흘리며 결국…

일이 많아 제때 밥도 산책 시켜줄 수 없어 골든 리트리버 시골에 보냈더니…3개월 뒤 모습은

차량이 자기 밥그릇 짓눌러 버리는 현장 목격하자 맹렬히 짖으며 항의하는 '버럭' 강아지

밥 먹고 있자 자기도 한입 달라며 집사 다리 붙잡고 올라와서 떼쓰는 아기 고양이

밥통에 사료 한가득 채우고 있자 배고팠는지 옆에 다가와 '허겁지겁' 뺏어 먹는 댕댕이

밥 줄 생각이 없는지 계속 자는 중인 집사 한심하다는 듯이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들

생일 맞은 고양이 위해 밥그릇에 사료 가득 채워 촛불 켜주는 집사의 생일 파티에 고양이 반응

한없이 잠만 쭉 자고 있길래 밥 먹으라고 깨웠더니 '퉁퉁' 부은 탓에 얼굴 못 생겨진 고양이

눈앞에서 바다사자가 밥 먹는 모습 부러운지 오리발 들고 빤히 쳐다보고 있는 두 바다표범

가게 앞에 서성이고 있길래 안타까워서 밥 챙겨줬더니 배고픈 친구들 왕창 데리고 온 유기견

강아지 밥 주는 걸 깜빡 잊고 밖에 나와서 음식 주문 배달했더니 배달원이 보인 '감동 행동'

몰래 집에 침입해 대놓고 '고양이 밥' 훔쳐 먹은 것도 모자라서…침대 밑에 숨은 수달

고양이 17마리한테 밥 안 주고 석달 방치해 결국 '떼죽음' 이르게 만든 20대 여성이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