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잡이 남편이 멀쩡한 오른손 놔두고 왼손으로 숟가락 집어들어서 밥 먹은 이유가…

길거리 생활하는 자기들 밥 챙겨준 할머니게 돌아가시자 장례식장에 조문하러 찾아온 유기견들

고양이한테 밥 줘야 하는 것을 깜빡 잊고 병원 진료 보고 집에 돌아온 집사가 목격한 광경

식사 준비하려고 쌀 씻는데 '불쑥' 나타나 자기도 돕겠다며 앞발로 밥 짓는 물 체크하는 고양이

밥그릇에 사료 붓다 실수로 2알만 떨어뜨렸더니…고양이가 집사에게 실제로 지은 표정

공사장 주변 배회하는 유기견 배고플까봐 밥 챙겨주면서 비 맞지 말라고 우산 씌워주는 인부

배고픈데 밥그릇 '텅텅' 비어 있어 아무것도 못 먹자 집사에게 밥 없다고 호소 중인 댕댕이

앞발로 밥통 만지작 거리다가 배고팠는지 고개 들어서 집사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

한참 얼굴 파묻은 채 밥 먹다가 고개 들었더니 입에 '사료 한알' 끼인 사실 깨달은 고양이의 행동

배고파 죽겠다며 솜방망이로 10분 동안 텅텅 빈 밥그릇 두드리며 떼쓰는 중인 고양이

대놓고 오빠 밥 뺏어 먹고 있길래 먹지 말라고 하니까 동생 고양이가 실제로 지어 보인 표정

새끼 강아지 배고플까봐 밥 먼저 먹으라며 자기 '밥그릇' 양보하는 꼬마 소녀 모습에 엄마는…

홈캠 통해 강아지에게 밥 짓기 위해 '밥솥 버튼' 눌러달라 부탁하자 실제 벌어진 놀라운 일

자기 밥인데 뻔뻔하게 대놓고 뺏어먹는 새끼 고양이한테 화난 고양이는 '이렇게' 행동했다

항상 밥그릇 사료 가득 담아주는데도 매번 절반만 먹고 남기는 유기견…이유가 따로 있었다

엄마가 고양이 밥 좀 챙겨달라고 말하자…밥그릇에 사료 아닌 풀 한가득으로 채운 4살 아들

유기견들에게 밥 챙겨줬는데 유일하게 밥 먹지 않는 어미개는 잠시후 새끼들 위해…

밥그릇 텅 비어있자 "빨리 자기 밥 달라"며 집사가 줄 때까지 앞발로 긁고 있는 강아지

가게 사장님이 배고플까봐 밥 몇번 챙겨주자…유기견은 자기 친구들 데리고 다시 찾아왔다

배고픈 고양이는 밥 얻어 먹으려고 한밤중에 건물 8층까지 올라가 현관문을 두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