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하나인데 머리 2개 달린 야누스 새끼 고양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한집에 같이 사는 선배 고양이로부터 화장실 어떻게 사용하는지 교육 받는 중인 아기 고양이

자기 발톱 깎으려고 하는 줄로 오해한 고양이는 집사 품에 안기자 결국 입 벌리며 '절규(?)' 했다

화재로 전 재산 불타 없어졌는데도 살아나온 고양이 보고 너무 기뻐 눈물 '펑펑' 쏟은 할아버지

화분이 쓰러져 있길래 쳐다봤더니 "지금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는거야?"라고 쳐다보는 고양이

생일 맞아 집사가 정성스레 준비한 '물고기 케이크' 선물 받은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떠나갈 순간이 되어 조용히 눈 감는 고양이 모습에 "눈 좀 떠보라"며 흐느껴 우는 할아버지

뚱뚱한 탓에 움직이는게 너무 귀찮았던 고양이가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의외의 방법'

엄마 젖 먹으려고 했는데 눈앞에서 아빠한테 자기 자리 '통째로' 빼앗겨 버린 아기 고양이

수족관에서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신기했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던 고양이의 행동

잡초 들고 고양이 앞에서 흔들어 보이자 잠시후 실제로 고양이가 취한 '뜻밖의 포즈'

너무 귀여워서 할아버지가 '번쩍' 들어 품에 안아줬는데 막상 고양이가 지어 보인 표정

그릇 선반 걸이 안에 들어가 얼굴과 엉덩이 '빼꼼' 내밀고 있는 고양이의 치명적인 뒷모습

물속 헤엄치는 물고기 관찰하는 거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위해서 특별히 제작한 수족관

'학교 버스' 타고 등교하는 꼬마 소녀 위해 매일 아침마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 고양이

바닥에 놓여져 있는 봉제 인형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던 고양이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반응

"인천의 모 빌라에서 고양이가 죽은지 오래됐는지 백골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청주서 입양한 고양이 홧김에 '커터칼'로 잔혹하게 학대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구형

얼굴 핥아주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입 크게 벌려서 '덥석' 물어버리는 고양이의 애정표현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한 나머지 입 크게 '쩌억' 벌리면서 하품하는 '귀요미'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