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더 하고 싶어서 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운 채 '죽은 척(?)' 연기하는 '장꾸' 댕댕이

집사와의 '마지막 순간' 직감한 고양이는 결국 참아왔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추운 겨울 공장 앞에서 낑낑 울던 어미가 낳은 유기견이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앞두고 귀여운 '화이트 루돌프'로 변신한 라이언♥어피치 내일(13일) 출시

"부산 해운대 동백역 인근서 길냥이들이 자꾸 없어지고 사체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7년 전 유기견이었습니다"…구조해서 키웠다가 더는 못 키운다며 보호소로 보내진 복순이

기둥 안에 갇힌 자기 새끼들 제발 꺼내달라며 애처롭게 "야옹" 울고 또 운 어미 고양이

귀 수술한 부분 긁었다가 구혜선이 깔때기 씌운다는 말에 '개아련' 표정 짓는 리트리버

털썩 드러누운 할아버지가 숨 거두자 그 품에서 놀던 손자 강아지는 '이렇게' 행동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편의점 카운터에 자리 잡고 앉아 손님 맞이하는 '알바생(?)' 댕댕이

종합운동장 안에서 온몸 바들바들 떨며 홀로 앉아 있던 포메 강아지는 제대로 서지 못했다

다운증후군 앓고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서 사랑스러운 모습 뽐내는 세계 동물들

매년 8월 7일만 되면 배성재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들의 정체

날카로운 무언가에 꼬리 '싹뚝' 잘려나간 채 박스 담겨져 보호소 앞에 유기된 아기 고양이

평생 책임지겠다 말해놓고 더이상 못 키운다며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버린 유기견 근황

"유기견 임신시켜 낳은 새끼 팔기도…" 지자체 위탁해 운영 중인 보호소의 충격적 실태

"운전은 나한테 맡기라구!!"…꼬마 집사 대신 장난감 운전대 잡고 운전하는 댕댕이

귀여운 핑크색 커플티 맞춰 입고 반려견들과 함께 '밤산책' 인증샷 찍어 올린 수지

"추운 밤 서로 온기 느끼며 힘겹게 버텨가는 중인 꼬물이들을 구해주세요"

추운 날씨 속 앙상하게 마른 채 길거리에 앉아 울고 있는 아기 길냥이를 본 사람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