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누우려고 했던 집사가 아기 고양이 때문에 심장 붙잡은 이유

회사 출근해야 하는 집사의 품에 안겨서 세상 귀엽고 잠든 아기 고양이

먼저 잠든 강아지 곁에 조심스럽게 다가오더니 품에 파고들어 자는 고양이

바닥에 있던 '문어 인형' 발견하더니 혼자서 신나게 사냥 놀이하는 고양이

소파 틈사이 들어가 숨어있다가 강아지 발바닥 본 아기 고양이의 장난

치매 걸린 탓에 길 잃고 서있는 노견 모습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보인 행동

캣타워 안에 들어가서 '쿨쿨' 자는 줄 알았던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반전

소파 틈에 들어갔다 자기 힘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자 냥무룩해진 고양이

전기장판 따뜻해서 좋은지 한번 들어갔다가 나올 생각이 전혀 없는 고양이

보들보들 촉감이 좋은지 극세사 담요에 올라갔다가 그대로 잠든 삼색 고양이

자동 급식기에서 자기 밥이 나오지 않자 엄마 보며 "야옹" 항의하는 고양이

안락사 앞둔 고양이가 병원 향하는 차량 안에서 나눈 집사와 마지막 인사

전기 스토브 앞에서 자리 두고 치열하게(?) 눈치 싸움하는 두 고양이의 결말

운전 중에 고양이의 울음소리 들렸길래 세워서 차량 밑에 확인해봤더니...

언니 배가 베개라도 되는 것 마냥 눕더니 배 '까꿍'하며 잠든 동생 고양이

새끼 고양이와 함께 도랑 위 걸어가서 돌아가는 어미 길고양이의 뒷모습

"베란다에 내다놓은 빈 화분에서 너무 귀여운 고양이가 피었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좋은지 혼자 열심히 그루밍해주는 아기 고양이의 짝사랑

캣타워 위에 올라가서 잠든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동통 볼살

나란히 앉아있는 고양이들의 뜨거운 시선 한몸에 받고 있는 이것의 정체